kompa > 낭송시화 > 꿈길에 서서 /홍해리 낭송 단이 권영임



예쁜수선화 16-02-13 19:21 <CENTER><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256D84856BFE6D41A4922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256D84856BFE6D41A4922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허수아비 16-02-14 09:33 치매를 앓는 아내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표현한 홍해리시인님의 글... 차분한 목소리의 낭송을 들으며 봄안개 자욱한 창밖을 봅니다. 예전에 어느 봄날 도봉산 기슭에서 뵌 老시인님께 위로주 한잔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수리 잘 하셨는지요^^ 치매를 앓는 아내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표현한 홍해리시인님의 글... 차분한 목소리의 낭송을 들으며 봄안개 자욱한 창밖을 봅니다. 예전에 어느 봄날 도봉산 기슭에서 뵌 老시인님께 위로주 한잔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수리 잘 하셨는지요^^



신뉘앙스 16-02-14 22:04 수선화님~` 방가방가요... 쪼깨 바빠지내요... 그냥 흔적만 남기고 갑니대이... 건강하이소오~~~~ 수선화님~` 방가방가요... 쪼깨 바빠지내요... 그냥 흔적만 남기고 갑니대이... 건강하이소오~~~~



강산 16-02-17 18:37 시를 낭송으로 들어보면 어쩌면 그리도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는지 하고 감탄합니다. 더구나 시가 심금을 울릴 때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의 붓으로 그려진 작품에 단이 권영임 님의 낭송 홍해리 님의 시 다 좋습니다. 좋은 작품을 감상함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시를 낭송으로 들어보면 어쩌면 그리도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는지 하고 감탄합니다. 더구나 시가 심금을 울릴 때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의 붓으로 그려진 작품에 단이 권영임 님의 낭송 홍해리 님의 시 다 좋습니다. 좋은 작품을 감상함을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