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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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0 15:23
밤하늘 별이 되신 어머니/주응규 (낭송:이희강)
 글쓴이 : 에크린
조회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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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강 13-04-22 16:22
 
살아가는 일이 고단하고 외로울 때
떠올리는 그리운 이름 어머니-
오래도록 퇴색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의 별로 빛을 발하십니다.
아름다운 영상 빚어주신 우기수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_
서 린 13-04-25 10:24
 
저 하늘 별이되신 어머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시,영상,낭송 참 좋습니다. 비내리는 봄날에
머물다 갑니다^^
허천 / 주응규 13-04-26 22:35
 
멋진 영상 시 제 출판에 오프닝 영상 시로 사용했었지요
우기수 명예 회장님 이희강 낭송가님 진정 감사합니다 ^^
김봉호 13-05-05 01:17
 
미안합니다
처음으로 낭송을 들어 봅니다
늦은밤 조용히 들으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함께 하도록 하것습니다
이희강 13-05-09 23:06
 
김봉호 영상 작가님-
협회에서 뵈니 참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큰 발자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봄비 내리는 깊어가는 밤- 편히 쉬십시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