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어버이날에/박영원 (낭송:이희강)



단 이 13-05-02 20:50 시와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시와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해송 13-05-04 06:38 도입부 화면에서 네잎 크로바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행운이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항상 고운 작품에 매료됩니다. 도입부 화면에서 네잎 크로바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행운이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항상 고운 작품에 매료됩니다.



이희강 13-05-05 18:51 오월의 푸른 하늘이 열리고 은총의 대지위에 연초록 풀잎이 돋아나 어머니 가슴처럼 포근하게 안기고픈 그리움의 계절 오월입니다. 에크린 선생님ᆢ!! 늘 고맙습니다._()_ 오월의 푸른 하늘이 열리고 은총의 대지위에 연초록 풀잎이 돋아나 어머니 가슴처럼 포근하게 안기고픈 그리움의 계절 오월입니다. 에크린 선생님ᆢ!! 늘 고맙습니다._()_



박영원 13-05-06 18:47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목소리로 졸작에 빛을 더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예술은 역시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값져짐을 새삼 느꼈습니다. 영상과 낭송 두 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목소리로 졸작에 빛을 더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예술은 역시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값져짐을 새삼 느꼈습니다. 영상과 낭송 두 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