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그늘도 있어야한다는 말이 와 닿네요.
빛과 그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꼭 있는 것들이지요.
멋진 영상과 한송이님의 낭송이 더욱 마음에 박히게 하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한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나는 한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의 조화로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오랜만에 스와니 강 연주곡을 들으니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움되어 흘러갑니다.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