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시를 꾸미시는 작업이 일반 영상시보다 몇 갑절 힘이들지요.
고운 인물사진이 있는 장면들이 한 폭의 가을수체화처럼 아릅답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요.

  가을날의 그리움이 애틋하게 묻어나는 곱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숙천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내려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하고 또 감상해 봅니다.
늘 고운 배려와 빛나는 작품으로 부족한 감성 채워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 표합니다.
고이 모셔 놓고 즐감하며 회원들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함께 따뜻한 말씀 주신 허수아비 작가님께도 안부 여쭙습니다.

두 분 늘 건안 하시고 즐겁고 알찬 시간 이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