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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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9 03:05
가을 배웅 / 시:주응규 낭송:박순애
 글쓴이 : 오솔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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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14-11-1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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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행사...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하여주신 고운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돌아가시는 길..
한분 한분께 인사 올리지 못한 죄송함도 함께 내려 놓습니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시간, 마지막 모습까지
아름다운 동행의 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릅니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언제나 항상 좋은 기억만을 남게하는
그런 아름다운 동행인 이길 바래 봅니다.

실날 같은 희망을 주는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 들었던 사람이던..
시린 상처만을 남게했던 사람이던,
우리 모두 어깨를 나란히 하여
작은 웃음 하나라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의 한사람으로 오래 오래 남고
오래 오래 기억되길 소망하며,
협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운님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시고
가장 평안한 밤 되세요...
허천 14-11-19 08:19
 
송년행사 애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솔 영상작가님
그리고 이렇게 멋진 영상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오솔 영상 작가님 복된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예쁜수선화 14-11-20 08:11
 
형제들이 집안에서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 오면 일치
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시경》
집안에서야 형 아우 자주 다투지요.
가깝다보니 그런것입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는
형이나 아우 곤란한 일이 생기면
서로 먼저 나서서
바람막이가 되는것이 형제입니다.
자식 많은집 바람 잘날 없어도
울타리로 세우면
든든해 보이는것이 그런 이유입니다.
서로 힘을 합해야 남이 깔보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논쟁은
발전하기 위한것 커다른
테두리에서 보면 우리는 형제입니다.
산을 우러르되 자신을
낮추는 겸허한 자세 바다처럼
넓은 꿈을 가지되 욕심을 부리지 않는 자세
참된 세상살이의 기본입니다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보람있는
행복을 가득 담는 기분 좋은 목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파랑새 14-11-23 21:50
 
오솔 님!
이번행사 에서 많은 수고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뵙고 듬듬한 그모습 참으로 믿음이가는 느낌으로
오랜 친구마냥 반가웠습니다!
곱게 잘 빚어진 아름다운 영상도 황홀 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늘 보람찬 나날 되시고 행복도 함께 하세요! 고맙습니다!
까마 14-11-27 11:11
 
영상도
잘 만드시는데
글 또한 잘 쓰시는군요
그런 감성이
영상ㅇ,로 표출되는가 봅니다
고운 인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