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서 오십시요.소소 정연숙시인님..
환영합니다.

며칠 전에 제천의 댁으로 전화를 드렸었지요.
<2013년 이벤트>행사에 고운 글향으로 참여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소소님 어서 오십시오.
오래오래 후리지아 향기로 남겠다는 시인님의 인사글이 매우 인상적이고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고운 시 두 편을 남겨주셔서 읽고 또 읽었는데, 가슴의 울림을 억제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벤트에 응모하시는 작가분들이 멋진 영상으로 옷을 입혀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해송 영상작가님,
두 분 손 잡아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영상작가님들과 마음을 나누며
스스로 가슴을 태우는 열정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