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협회에서 대단히 활동적이시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시고 활기찬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까마님 글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
반갑습니다.

닉이 참 특이합니다요 ㅎ
고운 안연으로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닉네임이 거칠어 타인에게 오두방정 비춰질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닉네임이 이곳 생태계의 다양성에 기여? 했슴합니다.
협회의 이전 글들을 읽어보면
허수아비 대선배님께서는 대단히 배려심 깊은 면이 곳곳에 나타납니다.
올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주신것만으로 영광입니다.

반갑습니다. 혼수상태 님
초면에 웃음이 납니다. ㅎㅎ
하고많은 이름 중에....
아무튼  이제 한 식구가 되었으니 오손도손 지내야겠습니다.
협회에 또 한 분의 시인님이 오셨으니 얼마나 좋으리오.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고~  강산 시인님~

저는 시를 좋아하지만 시를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좋은시를 차라리 외우자"
암기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제 본업이 운동기계 창작인지라
시에서 영감을 많이 얻습니다.

복잡한 것 도려내고
한마디 압축하라 하는 그런 표현이죠.
많은 것을 얻고자하면 단백함을 잃어버리고
단백함을 얻고자하면 다기능성을 잃어버리고...

그래도 그것을 다스리며 풀어내는 시가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그날을 기다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부디 협회에 많은흔적남겨주시고
자주자주왕래부탁드림니다 
닉이 특이해~`기억에 지워지지는않겠네요

군에 있을적 초급간부 였는데 어느날 제 모자 안창에 어느 대원인지
<혼수상태>라는 글을 적어놨었지요.
그 후 별명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 병사는 저의 독특한 취미 그리고 괴팍한 성격을
적절히 함축하여 표현하였을 것으로봅니다.

모든 시인들은 내면에 엄청난 열정을 숨기고 있습니다.
버섯의 균사체와 같다고나 할까
마음이 동하면(조건이 무르익으면) 일필휘지 따발총으로 출력되는...
이러한 에너지는 당장 호주머니가 두둑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현재 허덕이는 궁핍을 이겨내는 답이 들어있습니다.
영상시화작가협회의 꽃이 예쁜수선화님처럼 곱게 피어났으면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미처 가입 인사방에는 둘러보지를 못했내요.
인사가 늦어서죄송합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협회식구로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디 좋은 공간에서 많은 배움과 좋은 정보 서로 공유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시와 영상 그리고 낭송이 만나는 것 특정부류 여유의 산물 되어서는 안됩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 모든 이치의 근원이 되어야합니다.
이 시대가 잃어버린 가치
그 원류를 꼭 찾아야합니다.
학문이 인류를 구언하는 것 아니라 인간다운 가치가 그 자리에 있어야합니다.
인문학은 그래서 뿌리가 되어야합니다.
근원이 없는 학문이 독이된다는 것은 이미 얼마나 많은 사례가 존재합니까.
신뉘앙스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