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가족님
좋은 자리에 해송작가님 초대로 가입했습니다
자주 찾아뵈려 노력하겠지만 분주히 사는 편이라
혹 걸음이 더디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깊어가는 가을 ..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어내는 단풍처럼 고운 인연으로 뵈어요
좋은 인연 맺게 해주신 해송 작가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아비13-09-27 08:24
어서 오세요 ~ 김설하시인님^^
가을 햇살이 고운 날
이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씨앗으로 활동하는 허수아비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niyee13-09-27 10:21
반갑습니다 김설하 시인님..
햇살 좋은 가을날...
오신 시인님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한번 연락드린다는 것이 ㅠ.ㅠ..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곳에서 함께 하며 즐거움 마음껏 나누워요오...~
해송13-09-27 10:40
김설하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고운 시를 네 편이나 올려 주셨네요.
고운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낭송음원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부탁드렸더니
컴이 말썽을 부려 다른 분의 목소리로 낭송을 하신다고 하여 죄송스러웠습니다.
신인 작가분들께서 고운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설하13-09-29 08:04
허수아비작가님 환영해주시고
좋은 공간에 참 좋은 인연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예작가님 제가 안부드려야하는데 요즘 시간에 쫓기더랍니다
그래도 늘 반겨주시고 너그럽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송작가님 컴퓨터가 당분간은 아주 바보에서 멈춰있더랍니다
딸아이 해산하고 천천히 낭송쪽으로는 바라볼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하시다니요 제가 많이 감사드립니다
반겨주신 세분 작가님 이 아름다운 가을빛처럼 늘 환하고 고운 날
기분 좋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신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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