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그인이 안되서 어제 부터 한참을 들락 날락~~
그리운 님 목소리 들으라고 심술 부렸나봐요..ㅎㅎㅎ
덕분에 목소리도 듣고 반가웠습니다....
이숭웅 님.... 두번째 바톤 받으신 분?...(못 알아 들었어요)~~ 야생화님 무지 무지 반가웠어요
이제 로그인 잘 되네요...^^
반가운 마음 하나가득 남기고 가요~~
허수아비10-10-15 22:07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 들었네요. 많이 바쁘셨지요?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 악성광고물(스팸)이 침범해서 고놈들을 올린 정체모르는 게시자들을 정리하다가
정상으로 가입된 일부의 회원들까지 삭제가 된 모양입니다.
어제 라모님과 유리꽃님도 다시 회원가입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겪으신 것 같군요.
열매님도 현재 글쓰기가 안되신다고 합니다.
현재 글쓰기가 안되는 영상작가님과 시인님들이 몇 분 계시는지 파악해서 조속히 조치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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