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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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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석산
 조회 :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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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작가예술인님들께
예제서 가슴까지 태우는 단풍소식 전해오는
시 같은 시월 가슴마다 붉은 시월이
단풍잎처럼 새겨집니다.
한국영상작가협회 벗님들 시월 가을 정취를
시의 한 구절처럼 누리소서.
그리고 영상작가선생님들 영상예술작품속에
제 부족한글이 녹아들어
이 가을에 작가님들의 명성과 함께할 수 있는
귀한 사랑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영상작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인 한석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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