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이사도 보고 느끼고 알아 차릴 수 있는 아름다운 봄,
새싹들이 아픈 껍질 뚫느라 무성의 아름다운 신음 소리 요란한 환희의 봄,
동행과 동반과 진실이 절실한 단어로 부상한
현대의 극도의 개인주의가 난무한 만인이 고독한 21C의 시대.
영상작가이자 카페 대표인물인 회장인 예쁜수선화님을 비롯한,
부회장 훈남님,정영기님,에크린님,하나비님,허수아비님,야생화님,라모님(무순으로)...등
많은 여러 회원님들과 정담과 대화와 한곳을 바라보고자 여기 카페에 가입합니다.
비약적 발전을 기원하며 빕니다.
죽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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