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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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뉘앙스
 조회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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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많이나서 댓글로 하루를 보냈다
댓글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의 정과 사랑이 묻어 있었다
댓글 하나하나를 볼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다.
이런것이 사람사는 맛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래서 댓글이란 사랑이요 정이다 라는 말이 생긴것 같다
협회가족 여러분 한줄의 댓글이 어떤땐 독이되고
어떤땐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된다는 사실도 알았답니다.
작은 말한마디라도 작은 댓글 한줄이라도
다른사람한테는 사랑이되고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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