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흐르는 세월 ~
그 세월 속에 수놓았던 많은 사연들을 회상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몸까지 편찮으셔서 고생하시는
님들께서 부디 올 여름더위 잘 견디시기바랍니다.


난초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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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지금도 불러봅니다。
친구야
지금은 무엇하느냐
다시 그 시절
가고 싶다
무엇이
세월이
이렇게 많이 갔다。
이 무더워에 친구야
무엇하나
행복 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