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열차를 타고 남이섬관광을 다녀오셨네요.
쁘디프랑스는 건너기 전 기슭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폭염속에 일행들과 즐거운 하루를 즐기는 건강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겨울연가로 유명해지기전에 몇 번 다녀왔었지요.
이렇게 여행일지를 꾸미듯 영상을 엮으시는 아이디어를 저도 배웁니다.
저도 일년에 한 두번 동창들과 여행을 가는데 본받아 엮어봐야겠습니다.

폭염과 물폭탄  ~ 내일도 덥답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요. 난초님^^*

네~~~저는 남이섬을 처음 가보았는데
친구들 말로는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일일코스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을풍경이 볼만하다고 택시기사가
이것저것 정보를 알려주더군요
하루 즐겁게 보네고 왔습니다
오늘은 장대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
여전히 덥군요
찌는더위 잘 이겨내시고 무엇보담 건강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