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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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1 16:43
카페의 이별
 글쓴이 : 공간사랑
조회 : 1,267  
카페의 이별

공간사랑 13-02-01 16:50
 
  오늘같은 날은 왠지 카페구석에서 옛여인을 생각하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 이 노래가 흘려 나온다면 아마도 눈물이 흘려 내릴것같다.
오늘은 왠지 센티 해 보고싶다.
예쁜수선화 13-02-01 19:22
 
  공간사랑님....감성이 소녀시대입니다 ㅎㅎㅎ
비오는날은  언제든 동석해드릴수있는데 ......
오은서 13-02-01 23:12
 
  감사합니다
가끔 고독해지고 싶을때 딱 입니다.
감성에 젖어 글 한 편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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