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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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5 16:01
[菊花島] 국화도。_ ㅎrㄴrㅂi。
 글쓴이 : ㅎrㄴrㅂi。
조회 : 177  

ㅎrㄴrㅂi。 19-0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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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ㄴrㅂi。 19-01-15 16:05
 
菊花島。

                火花。

九化偏西風送雁
天高地逈覺分明
山雪海氷更淸絶
菊花斜陽獨解船。

晩花烟闊知友去
獨愛寒梅映月斜
梅香沙寒雙鶴鳴
一夜心懷頭半絲。
_七言律詩。_


국화도。

                                      하나비。


구화도 편서풍에 기러기 보내드리
천고지 아득하니 모두가 분명하다
설산에 눈내리고 첫얼음 깨끗하리
국화도 해질무렵 닻줄을 푸는구나。

만화도 연기올라 지우가 떠나가고
차가운 매화가지 홀로이 사랑하리
매향도 모래사장 한쌍의 새울구려
하룻밤 머리카락 반백이 되었구나。
_連詩。_


국화도。

만화도 해변가 파랗고 드높다
도지섬 풍광 천고절 아름답다
매박섬 해식애 파고으로 맞춰
국화항 아름담에 구화도 인경。

파고 한 순간 깊어 가고 있어
에메랄드빛 국화 사랑의 엽리
두심장이 하나처럼 뛰는 열조
파고처럼 사랑 색채의 만화도。

수평선의 파고 정말 아름답지
말 표현할 수 없을 그대 사랑
그대 수평선의 추억 고통이지
달빛에 바다는 아름담 매향도。
 
혼효림 함께 구화도 시작되다
호상 국화도 그대 사랑했어요。
_Sonnet。_



국화도。

국화도 시리도록 이어쁜 들국화꽃 외딴섬
해당화 내려 앉은 구화도 섬에 가고 싶다
들국화들이 많이 핀다고 해서 국화도란다
수평선 위에 반상 이름이 붙여진 작은 섬。

온통 소나무숲 섬 뒤덮고 있는 숲 우점화
사람이 살지 않는 섬 가까이 다가 가서야
선양장과 선착장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
소나무숲 포근하게 안겨 바다를 바라본다。

하얀 모래사장 윤기 흐르는 검고 흰 자갈
얼룩무늬 군데군데에 눈부실 정도 백사장
흰 여름 속의 오랜 세월 파고에 휩쓸리며
조개와 소라의 하얀 밭을 이루고 있는 것。

모세의 기적 두개의 섬을 곁에 두고 있다
매박섬과 두지섬이면 썰물 떨어져 있으며
섬이 뭍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국화도 섬
수평선에서 아스라한 낙조가 펼쳐져 있다。
_主情主義。Emotionalism。




국화도。


구화도 가는 길이 파도 높고 빛나는 파고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들이 수평선의 해조
둥근 달 아래로 은파고 먼 나라로 흘렀다
그 지난날 흰 눈발 내려 가득히 차오르고
아픈 연분으로 가슴 인연 평안 거기 있다。

만화도 가는 길이 필연 아리는 저 물새들
돌아오는 일 바닷가 아득히 지는 그 일몰
바닷가에 아이들이 노을빛에서 젖어 들고
아름다움에 고이는 빛 머리 숙인 오늘 밤
수평선 밝히는 여명 얻는 충족 거기 있다。

매향도 가는 길 쪽빛 바다 갯마을과 풍광
서해의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
눈바람 하이얀 상처 견디는 것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꽃비 슬퍼진 아름다운 것
손에 닿을 듯이 감내하는 자의 의미 있다。

국화도 가는 길에 아름담 그 필란 갈매기
파아란 바다의 잔잔한 꽃 파도 하얀 웃음
철 따라 꽃파도 새 옷으로 갈아입는 포물
아름답고 서러운 수평선 시간을 맞이하고
너울성 파도 뱃길 은파 안개가 자주 끼네。
 _超現實主義。surrealism。_




菊花島。국화도。


구화도(九化島)이기에 원래 지명이지만 조선시대 유배지였던 만화리에 속해서 있었다
만화도(晩花島)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시기에 국화리가 되면서 섬 이름이 바뀌 있었다
국화도(菊花島)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에 속하는 섬이다 부속 섬으로는 북쪽
있는 매박섬으로 남쪽에서 도지섬이 있고 그 밖에 국화리가 관할하는 입파도가 있다
화성지 도서(島嶼) 따르면 우정면에 구화도(九化島) 보이는 것으로 보아 원래의 지명
조선 말기까지는 우정면 매향리 매향도(梅香島)이면 였으나 1916년 10월27일 매향리
분리되어 국화도의 서쪽으로 경사가 심하고 남서쪽에는 해식애와 파식대가 존재한다
국화도 선착장 야트막한 언덕을 넘으면 바위가 많은 동쪽 해안과는 달리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길게 이어져 해변 있다
이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물이 맑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
휴양지로도 우수한 곳이며 어촌계에 운영하는 갯벌 체험장이 있어 아이와 함께 고둥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 잡이 체험이 가능 간조시 모래밭에 매박섬 도지섬 걸어 간다。
_essay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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